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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전소민이 건강이상으로 입원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하기로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이자 예능 런닝맨을 통해 예능대세로 떠오른 전소민이 건강이상으로 휴식이 필요한 상태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전소민은 최근 많은 스케줄로 인해 피로 증상이 겹쳐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소민의 소속사는 보도를 통해 전소민이 지난 월요일 SBS 런닝맨 촬영 도중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다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MRI 등 검사를 진행 중이며 전소민의 건강이상은 코로나19와는 무관하고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소민은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예능 런닝맨을 떠나 잠시 휴식기를 가지게되는데요. 올해 런닝맨은 교통사고로 인해 2월 프로그램을 떠난 이광수를 기다리며 한차례 멤버 공백을 겪었는데요. 이광수는 2주만인 지난달 22일 목발을 짚고 복귀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이광수의 소속사는 완쾌된 상태는 아니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조심히 촬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런닝맨은 어렵사리 완전체가 됐지만 전소민의 활동 중단으로 또 한번 멤버 공백기를 격게 되는데요. 런닝맨 관계자따르면 전소민이 한달 정도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고 합니다. 전소민의 빠른 완쾌를 빌며 런닝맨에서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전소민의 입원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