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밥 못먹었다는 말에 납들이 안된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이 윤미향 당선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에 대해 저렇게까지 거부감을 보이실까 솔직히 납득이 안된다고 말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라디오에서 이용수 할머니와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윤미향이라는 개인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되면 안 된다는 뜻인가? 국회에 들어가서 할 일이 많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최민희 전 의원은 할머니들이 밥을 못 먹었다, 난방비가 없었다는 얘기가 돌아다니는데 사실일 수 없다며 팩트는 팩트이기 때문에 말씀드려야 한다고 했는데요.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에서 배고프다고 밥을 사달라고 했는데 윤미향 당선자로부터 돈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최민희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모금된 돈으로 누구 개인에게 누가 밥을 먹자 그러면 지출할 수가 없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최민희 전 의원은 위안부할머니를 위한 기부금을 보낸 적 있나요? 기부금이 어디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셨는지 아시나요? 적어도 기부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정의연에 기부금을 보낼 때는 피해자 할머니들이 배고프지 않게 할머니들이 춥지 않게 그 돈을 써달라고 보냈을거에요. 물론 윤미향의 친구라든가 관련없는 그 누구 개인에게 사용 되서는 안되죠..
이용수 할머니가 밝히고 싶었던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금이 윤미향 개인의 목적으로 사용 되고 있음을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최민희 이용수 할머니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