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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논란

Today문 2020. 5. 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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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현석 세프가 사문서 위조 의혹 및 해킹 피해 논란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사문서 위조와 해킹 피해 논란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사죄의 말씀 올리며 신중하게 입장을 밝히고자 빠르게 의견 표명을 하지 못했다며 입장문을 공개하였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2018년 8월경 휴대폰 해킹이 있었다며 해킹된 자료에는 개인적인 생활 및 가족, 지인들의 개인 정보가 담겨 있었다며 당시 정식 절차를 밟아 수사 기관에 수사를 의뢰하였었고 해당 수사 건은 사건종결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 소속사와의 문제에 대해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하여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았으나 이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여 상호 합의하에 합의서를 작성했고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 되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이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한 이후 지난해 8월 전 매니지먼트사와 일방적 계약 해지,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계약서 원본을 파기하고 위조문서를 작성 하는데 가담했습니다.

최현석 셰프는 이 과정에서 해커들로부터 휴대폰 해킹을 당해 사생활 협박을 당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커들은 최현석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 등을 해외 사이트에 뿌리겠다고도 협박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현석 셰프 논란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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