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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목 건강 이상' 딛고 6년 만의 솔로 컴백

Today문 2024. 10. 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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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목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첫 솔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창섭은 10월 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199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이창섭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보이는 첫 정규작으로, 그의 음악적 성장을 담았습니다. 어려운 건강 문제를 이겨내고 발표한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11년간 함께한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판타지오’에 새롭게 둥지를 튼 비투비의 이창섭이, ‘6년 만에’ 첫 솔로 정규 앨범 '1991'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창섭은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솔로 컴백이라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 솔로 가수로서의 무게감을 새삼 느끼고 있다"며 "첫 정규 앨범에 많은 곡을 담을 수 있게 도와준 판타지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창섭은 이번 앨범 '‘1991’'에 대해 "제가 태어난 해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을 담았다"며 "음악을 해오면서 사랑했던 취향과 장르를 반영해, 이번 앨범은 100% 제가 하고 싶은 것만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판타지오에 대해 "하고 싶은 것을 다 하라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첫 번째 타이틀곡 '33'은 이창섭이 33살이 된 후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창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곡은 팝 록 장르로 ’꽉 찬 기타 사운드‘와 ’웅장한 콰이어‘ 사이에서 그의 담백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이창섭의 첫 정규 앨범 '1991'의 또 다른 타이틀곡 'OLD TOWN'은 그의 애틋하면서도 경쾌한 감성으로 추억을 회상한 ‘시티 팝’ 곡입니다. 이 곡은 ‘레트로한 피아노’, ‘펑키한 기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창섭은 'OLD TOWN'을 통해 과거의 추억을 따뜻하게 풀어내며, 감성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입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창섭은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팬들과 더 깊이 소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