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석 대변인
안녕하세요 ... 강민석 청와대 신임 대변인은 첫 브리핑을 가지고 "대통령의 말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전달하고 싶은 것이 앞으로의 각오이자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강민석 대변인은 취임 첫 브리핑을 춘추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단과들 만나 "보통 청와대 대변인을 대통령의 입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그는 대변인으로서 첫 공식 일정이었던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 진천,충남 아산 방문을 언급하며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려하는 대통령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통령 마음까지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논란이 됐던 현직 언론인의 청와대 직행에 대해서는 "내정 단계에서부터 청와대 대변인행이 보도 되면서 거의 모든 언론이 그 문제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3:35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