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근 버닝썬 경찰총경 무죄
안녕하세요. 버닝썬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윤규근 총경은 경찰의 버닝썬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가수 승리 측과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았고 그는 승리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이라고 불렸습니다. 윤규근 총경은 1심 무죄로 지난해 10월 구속되여 6개월 만에 석방되게 되였습니다.검찰은 승리와 그의 사업파트너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016년 서울 강남에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단속 내용을 윤규근 총경이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을 통해 확인한 뒤 유인석 전 대표 측에 알려줬다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 했습니다.특수잉크 제조업체 큐브스의 전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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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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