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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원장

Today문 2020. 4. 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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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는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의견을 모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을 찾아가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제안 하였는데요. 당헌·당규상 당 대표 권한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지명할수 있기 때문에 김종인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조만간 당선인 총회 등을 통한 당내 의견 수렴과 전국위원회 등 절차를 거치면 미래통합당은 비대위 체제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보도를 통해 심재철 권한대행이 찾아와 일반적인 얘기만 하고 끝났다며 비대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말을 아끼면서 시간이 조금 지나가야 한다며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무엇보다 총선 패배를 딛고 2022년 대선을 준비하려면 당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여론이 분출하는 상황에서 당명부터 가치·비전까지 대변신을 하려면 김종인 전 위원장 외엔 대안이 없다는게 당내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습니다.

앞서 김종인 전 위원장은 지난달 통합당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통합당은 총선 후에도 파괴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며 옛날식으로 안이하게 갈사거는 안되며, 통합당 스스로 해야 하는 작업이며, 자신은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제시를 할뿐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에게 임기 등 전권을 위임해야 한다는 의견도 지배적이었는데요. 6개월 이상 장기적인 혁신형 비대위를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대위 전환이 현실화할 경우 당헌·당규상 규정된 8월 31일 전당대회 일정도 미뤄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지난 2월 창당 당시 황교안 대표 체제를 유지하는 대신 새로운 지도부는 총선을 치른 뒤 8월 31일까지 전당대회를 열어 구성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최고위원 중 유일하게 당선에 성공한 조경태 최고위원은 빨리 전당대회를 치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과거처럼 비대위 체제로 길게 가면 안될것 같아서 비대위든 수습대책위든 기간을 최소화하고 전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3선에 성공한 김태흠 의원은 당 쇄신을 외부인에게 맡길수 없다며 그동안 비대위를 해서 잘된 경우를 봤느냐며 김종인 위원장도 선거 패배에는 황교안 전 대표와 함께 일말의 책임이 있고 이제는 젊은 세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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