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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항생제 부작용

Today이슈 2020. 4. 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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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윤주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간 손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간 이식자를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열심히 눈 닫고 귀 닫고 피해 다녔다며 왜 그동안 제대로 살지 못했는지 더 노력하지 않았는지 너무 후회스러워서 영화도 드라마도 다 뒤로 미뤘다고 거재 하였습니다.

이어 이젠 숨을 수도 숨을 곳도 숨어서도 안 된다는 거 깨달았다면서 수술만 하게 된다면 수술 잘 받는다면 다시 하고 싶은 일들 하며 후회 없이 즐기며 살수 있을 것이라고 털어 놓으며 그 꿈이란 거 다시 꿀수 있을 거라며 기회란 거 희망이란 거 저한테도 올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완치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중인 윤주는 감기 치료차 항생제 처방을 받던중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해 급성 간 부전으로 상태가 악화돼 응급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간이 많이 손상돼 간 이식이 불가피한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엎친데 덮친격 간에 맞는 이식 기증자가 없어 현재 수술을 못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주의 소속사측은 보도를 통해 윤주가 건강 악화로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중이라며 윤주가 최근 감기를 크게 앓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강한 항생제를 맞다 보니 부작용이 왔고 간이 크게 손상돼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당장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건 사실이고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고 간 이식자를 찾고 있으며 윤주의 빠른 쾌유를 빌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 영화 나쁜 피의 주연을 맡으며 충무로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나쁜 피에서 주인공 인선 역을 맡은 윤주는 신인임에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여 영화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활발한 스크린 활동중 건강 적신호를 맞은 윤주의 투병 소식에 안타까움과 걱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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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배우 윤주의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급성 간 부전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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