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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미래통합당의 태영호 당선자를 향해 몇년 전까지 우리의 적을 위해 헌신했다며 비판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최근 김병기 의원은 태영호 당선자를 향해 몇년 전까지 우리의 적을 위해 헌신했던 사실을 잊지 마시고 실을 잊지 마시고 더욱 겸손하고 언행에 신중 하라고 경고하며 태영호 당선자가 북한 외교관 출신임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 되는데요. 앞서 김병기 의원은 태영호 당선자를 향해 스파이라고 비난 하기도 하였는데요.
김병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대 이후 대부분의 생을 안보라인에서 보냈던 자신이 20대 이후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험담하는데 대부분의 생을 보냈을 분한테 한소리 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는데요. 두 사람의 스파이 설전은 태영호 당선자가 최근 불거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두고 북한의 반응이 이례적이라고 평가한 것이 발단이 되였습니다.
이에 김병기 의원은 태영호 당선자가 무슨 정보가 있을 수 있나며 있으면 스파이라고 비난하기도 하였는데요. 태영호 당선자는 즉각 김정은 신변문제를 비롯한 북한 문제에 대해 얼마든지 다양한 견해와 분석이 오가고 자유롭게 토론할수 있어야 한다며 이것이 왜 정치적으로 공격의 빌미가 되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반박에 나서면서 상대를 짓밟아 나를 돋보이는 정치가 아닌 진정성과 일로써 신뢰받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자 김병기 의원은 의원은 자신이 태영호 당선자를 믿지 않는 것은 정치 때문이 아니라 근거도 없이 혼란을 가중시키는 언행 때문이라며 정부기관이 가지고 있지 않은 김정은 신변에 관한 의미 있는 정보가 만약 있다면 연락 달라고 했고 어떻게 획득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일생을 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사람으로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스파이 여부와 상관없이 정중하게 사과 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정원과 통일부, 군·경의 북한정보파트 예산을 전액 삭감할것이라고도 했는데요. 태영호 당선자 한명보다 못한 능력을 가진 조직은 가치가 없다는 의미로 해석 되기도 합니다.
김병기 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선출직에 진출하려면 혹독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면서 태영호 당선자는 자신의 전 생애 대해서 검증을 받았다고 생각하나라고 꼬집으면서 자신은 태영호 당선자의 과거에 대해 아는것 보다 궁금한 것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김병기 의원이 태영호 당선자에 향한 비판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