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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정성호 의원이 새벽에 룸살롱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20대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19 전국적으로 재확산 될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성호 의원이 룸살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성호 의원은 지난 8일 의정부시청 인근 모 룸살롱에서 걸어 나오는 모습을 목격 되였는데요. 일행 5명과 함께 였으며 인근에 주차한 에쿠스 승용차에 타고 현장을 떠났다고 합니다.

정성호 의원은  보도를 통해 룸살롱에 들어갔다 바로 나왔다고 해명했는데요. 지역에 있는 친구들이 원내대표에 떨어졌다고 술 한잔 먹자고 해 먹다가 나갔다면서 자신도 어디로 가는 줄 몰랐다며 그래서 여긴 들어오면 안 된다 하고는 바로 나왔다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당내 비주류 대표인사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최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김태년 의원에 밀려 떨어졌는데요.

정성호 의원은  지난달 자신의 원내대표 출마 선언 배경에 대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서 국회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했을때 자신이 적임이라고 생각했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정성호 의원의 룸싸롱 방문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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