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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원 민생당 의원이 민주당을 작심하고 비판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 유용 의혹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날선 비판을 하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나와 윤미향 당선인이 계속 인터뷰를 하니 의혹이 증폭되고 새로운 것이 된다고 지적하며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언론 의혹 보도를 본 후 사실을 파악하자고 했으면 윤미향 당선인을 불러 불필요한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세청이나 행정안전부가 조사하기로 되어 있었으니까 윤미향 당선인에게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기다리자면서 민주당이 관리를 했으면 됐는데 윤미향 당선인이 인터뷰를 다 해놨다고도 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선을 그어줬어야 한다며 지금 현재 국민감정하고 민주당이 좀 동떨어져 가고 잇다며 주말에 진보적인 목포, 광주 이분들한테 물어봐도 30년 업적은 높이 평가하지만 그런다고 언론에 제기되고 있는 부정에 대해서는 눈감을 수 없다며 현재 상황을 알렸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검찰 수사가 빨리 이뤄져서 결과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며 또 본인이 의원직 사퇴는 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어쩔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박지원 의원의 민주당 비판 소식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