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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윤주만

Today이슈 2020. 9. 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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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윤주만이 살림남2에 새로운 살림남으로 출연하며 그의 이야기가 시작 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배우 윤주만의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침대도 옷장도 TV도 없는 단출한 살림 살고 있었습니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윤주만 부부의 서로를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윤주만은 명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인데요. 그동안 드라마 속에서 선보인 강렬한 캐릭터와 달리 설거지면 설거지, 빨래면 빨래, 더 나아가 청소,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살림꾼으로 깜짝 반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살 연하 아내와 7년간의 긴 연애 끝에 지난해 결혼한 윤주만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도 방송 최초로 공개 되고 있습니다. 아내의 목소리로 알람을 설정할 정도로 못 말리는 사랑꾼인 그는 아내의 촬영장을 찾아 매니저 겸 보디가드를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주만은 작품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이어 가고 있었는데요. 과거 어려웠던 환경 속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으로 배우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사연에 응원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주만의 아내 김예린의 직업은 내레이터 모델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올해 나이 39세로 특히나 보디프로필을 찍을 정도로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윤주만의 안타까운 가족사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윤주만은 친형과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형은 자신한테 제2의 아버지 같다며 어린 시절 가세가 기울면서 형이 나와 아버지를 책임졌고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배우 생활을 할 때도 형은 계속 응원해줬고 그렇게 형이 아버지와 자신을 케어하느라 청춘을 다 보내고 결혼할 시기도 놓친 것 같다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보였습니다.

윤주만의 형은 자신이 전역을 했을 당시 주만이는 16살이었다며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가세가 많이 기운 상태에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그로 인해서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셔서 자신이 가족을 책임질 수밖에 없었다며 집에 차압이 들어왔는데 자신이 다 갚겠다고 했고 그때 생각하면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시청 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윤주만 아내 김예린은 윤주만의 형이 가장처럼 잘 버텨 주셔서 지금의 남편 윤주만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맙다고 인사 꼭 드리고 싶었다고 눈물 흘려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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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람남 윤주만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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