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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스완 여자친구

Today이슈 2020. 2.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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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래퍼 해쉬스완이 승무원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여자친구를 향한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해쉬스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와 나란히 찍은 커플 사진을 연이어 게재하면서 애정을 표현 하기도 하였는데요. 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채 데이트를 하거나 비행을 간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내용의 글들을 게재 하기도 하였는데요. "괌 멀다 멀어. 언제 오나."라며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을 표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요. 라이브 방송에서 첫만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처음에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며 마음에 들어서 술자리 중간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여자친구 옆자리에 앉자 오늘 처음 봤지만 마음에 든다, 만나보자고 고백해 사귀게 되였다고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해쉬스완은 여자친구와의 애정행각에 대해 묻는 짓궂은 질문에 꼭 서서만 뽀뽀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답했고 여자친구 역시 키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며 그건 너무 편견이라며 해쉬스완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해쉬스완은 여자친구 공개와 함께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그는 개인 SNS를 통해 "기사까진 그러려니 했다. 좋은 것만 보고 살고 싶었는데 다들 그러잖아. 그래서 잘 만나고 있는 거 보여준건데 평균 수준 잘 봤다. 이제 안 올린다"며 악성 댓글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이어 악플러들을 향해 "다 보고있는 것만 알고 있어라. 언제 어떻게 어디로 불려갈지 몰라. 이거 보고 불안에 떨어라. 몇 개월간 떨면서 지옥 같이 살고 있어라. 전화 가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니까. 역시 변하는 게 없구나"라며 대응 예고를 하였습니다.

한편 해쉬스완은 2020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를 한다고 합니다. 비록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진 않았지만, 올해 영장을 받으면 연기할수 없이 군 입대를 해야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쉬스완이 공익근무요원을 판정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알려진 내용들이 없지만 소속사 측도 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해쉬스완 소속사측은 영장이 나오면 바로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 맞다며 공익 판정 이유는 잘 모르고 회사와 계약하기 전부터 공익을 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쉬스완의 여자친구의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해 XtvN "노래에 반하다"에 수준급 노래 실력을 자랑한 노래하는 승무원으로 출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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