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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논란

Today문 2020. 3. 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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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신의 일 안해도 월급받는 그룹에 대한 발언 논란으로 교사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공개 사과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일 안해도 월급받는 그룹에 대한 발언의 배경을 두고는 방중 비상시근무자들이 항변하는 표현을 전달하면서 오해가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가진 생중계 브리핑에서 본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추가 경정 예산안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발언 논란으로 해당 발언에만 브리핑이 집중 되였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해당 발언이 교사의 방학중 월급을 무노동 임금으로 해석한게 아니냐는 질문에 학교 비정규직이 월급을 받지 못하면서 이를 개선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본래 자신에게 항변하는 표현인데 댓글로 그렇게 표현하는 바람에 교사들이 오해 살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급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있었다면서 개학이 추가 연기되면 다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의 해명은 개학이 장기화되면서 급여를 받을 길이 막힌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를 말하는데요. 돌봄사와 조리사 등 방학중 비상시근무자들은 개학이 연기된 3주는 원칙적으로 근무를 해야 한다는 전제로 교육청에 휴업수당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이들이 방학중 받을 상여급을 최대 90만원까지 선지급하기로 결정했으나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조희연 교육감은 실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과 직접 만나면서 협의에 나섰지만 결렬 되였고 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이 전국적 출근투쟁을 벌이는 걸 두고도 위법한 쟁의행위지만 강경대응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조희연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실 학교에는 일 안 해도 월급 받는 그룹과 일 안 하면 월급 받지 못하는 그룹이 있다며 후자에 대해서 만일 개학이 추가 연기 된다면 비상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적은것이 였습니다. 그러나 교육계에서는 발언의 취지가 어떻든 실언으로 불필요한 편가르기를 불렀다는 비판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 게시된 교육감님이 페이스북 게재한 일 안해도 월급 받는 그룹 에 대한 해명을 청원한다는 글에 1만2324명의 동의를 모았고 하루만에 청원 답변 기준을 돌파 하였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은 추경안을 설명하기 전 연단에 서서 저의 작은 댓글이 직에 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자부심을 무너뜨렸다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교사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안정과 건강, 돌봄까지 지키고 있으며 오로지 사명감으로 개인적인 희생까지도 감수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분들이기에 이번 실수가 더욱 아프다고 말햇습니다.

이어 불필요한 댓글 논란을 만들어 죄송하고, 상처받은 선생님들께 사과드린다며 고개숙여 사과하였습니다.

공작자로서 어떤 취지로 발언했던 좀더 신중했으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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