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신애련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수성가로 400억대 매출을 올린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28살 어린나이에 직원 113명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 CEO입니다. 신애련 대표가 자신이 요가 강사에서 요가복 브랜드를 만들기까지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신애련 대표는 23살이던 지난 2015년 요가강사를 하면서 체형에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 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옷의 문제라는 점을 깨닫고 직접 요가복을 사업을 시작하게 되였는데요 "요가강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이 체형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직업이지만 내가 내 체형을 봐도 자신감이 안생겼다. 요가를 하면서 입는 옷이 누가 입어도 이상하게 보이는 옷이다. 체형의 단점, 배가 나왔다거나 다리가 짧다거나 하는 걸. 부각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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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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