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안녕하세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폭로가 이어 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불투명성을 지적하며 수요집회 불참을 선언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모금을 왜 하는지 모르고 끌려 다녔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에서 윤미향을 향해 자기가 사리사욕을 차리고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나갔다고 말했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하니 윤미향이 하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차 기자회견에서 부축을 받으며 등장한 이용수 할머니는 공장에 다녀온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르다며 입을 열면서 1992년 6월 25일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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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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