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문 입수와 함께 SNS에 올리며 유출 의혹을 받으며 제2의 국정농단, 최순실의 그림자가 보는것 같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문 가안 유출 논란에 대해 귀가하는 과정에 SNS에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최강욱 대표는 SNS를 통해 글을 올리고 20여분 후, 글을 본 다른 지인이 법무부가 표명한 입장이 아니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점을 알려와 곧바로 글을 내리고 정정한 것이 전부라며 법무부 가안이 존재한다는 점은 기사로 처음 알았다며 자신이 법무부를 들여다본다는 표현에 기가 막힐 뿐이라고 사전 조율과 유출 의혹을 일축했는데요.최 대표가 ..
안녕하세요. 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검찰과 언론을 향해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도록 갚아주겠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 보겠습니다.최강욱 당선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약속드렸다며 한 줌도 안되는 부패한 무리들의 더러운 공작이 계속될 것이라며 그것들이 두려웠으면 나서지도 않았다고 강조하면서 지켜보고 함께해 달라며 최소한 저 사악한 것들보다 더럽게 살진 않았다며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이러한 선전포고는 이번 총선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의석이 총합 180석에 달하는 거대 여당이 꾸려진 것에 따른 것인데요. 최강욱 당선인은 열린민주당 출마를 결심할 때부터 역사의 퇴행을 바라는 수구정당을 잡고 ..